[CON]
[001] 1992년 SMAP 데뷔 후 첫 콘서트 中
나카이 마사코짱 난입
이 부분은 과연 토크인가 꽁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를 가장하여 잠시 숨 좀 돌리는 가 싶더니 꽁트를 하면서 선배들 노래 및 다른 노래를 중간중간 끼워부르기 시작하는 ㅋㅋㅋㅋㅋ
기무라 센세 설정도 그렇지만,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나카이 마사코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저 시절의 기무나카는 정말 장난 없어... 끌어 안는 것 정도야 아주 쉽지, 그냥 덥썩 덥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조금 더 뒤에 우리 마사코짱은 '기무라 선생님의 아이를 임신(..)하고 당근(..)을 낳습디다.
그러면서 남자들은 힘으로 여자를 어쩌고 저쩌고, 어젯밤에는 나를 그렇게나 어쩌고 저쩌고 ㅇ<-< ㅇ<-<
으아니 이 형님들이 고작 스무살 주제에 뭐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깨알같은 기무고로도 발견하고 좋았습니다(笑)
근데 데뷔하자마자 자기 솔로 없다고 투덜거리는 나카이... 그러나 저 때 맑은 음색 좀 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때부터 벌써 설정과 네타를!!!!!! 그리고 그걸 또 잘 달래주는 기무라까지 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저 구도는 참.. 좋댜... ^ㅠ^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 은하'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 노래 부르는 느메가 너무 예뻐서 거기까지 잘랐다는...
특히 울 망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싱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살인데 등치는 커서 살랑살랑 아주 귀여워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멤버들도 진짜bbbbbbbbb 감자스맙의 미친 외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뒤에 흰 옷은 토키오 같고, 까망하양은 킨키, 그러면 검정색 3명은 토니센인가?
저 세 그룹과 다시 좀 엮이게 해주세요, 보고싶어서 현기증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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