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XSMAP]

[BISTRO] 

2010 08 09 마키하라 노리유키 中 




<영상출처는 클럽박스>


친한 아티스트가 나오면 확실히 다들 텐션이 UP되는 듯?

거기다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에겐 아낌없이 찬사와 감탄을 보내는 스타일이다 보니 

즉석 연주를 해준다거나 노래를 불러준다거나 하면 '우와~'라는 소리가 끊이지를 않음ㅋㅋㅋ


럽앤피스 불러달라고 했다가 노래실력 비교 당하니까 부르지 말라고 했다가 그래도 듣고 싶다며 결국 부르게 하는 나카이

마키상이 부르니까 가사처럼 '세상이 바뀔 것 같다'고 감탄하는 캡틴

리퀘스트 하라니까 뜬금없이 마이클잭슨을 추천하는 쯔요뽕이나 마키상 노래에 귀가 즐겁다며 두손 꼭 모으고 있는 망내에다

듣고 싶은 곡이나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척척 말해내는 고로짱까지*

전체적으로 마키상 노래 들으면서 눈을 감거나 따라 흥얼거리면서 감상하는 멤버들이 너무 예뻐!!


스맙을 좋아하는게 잔뜩 티나는 마키상도 너무 좋다. 같이 럽앤피스 부르면서 '기쁘다'고 말해주시거나 리퀘스트에 하이텐션으로 답해주심

스맙보다는 한두키 더 올려서 부르시는데 확실히 고음도 간단하게 부르는 느낌. 뭐 목소리 자체가 워낙 하이톤이시니까.


마이클잭슨 리퀘스트를 피아노로 어떻게 연주하나 하는 와중에 바로 '힐더월드' 추천하는 고로짱에 듣자마자 강하게 반응하는 나카이(笑)

5천엔이면 관람할 수 있나요. 마키상&스맙 조합을 위해서라면 5천엔정도는 아깝지 않아 ㅋㅋㅋㅋ 


Posted by 크레센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