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왜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인데 방문자수가 늘어날까....?
B. 지난 영상들 복습하느라 최근 영상은 뒷전. 그래서 포스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야.
C. 완결까지 한번에 보는 걸 좋아하는지라 꾹꾹 참고 있는데, 젠장. 안도로이드 보고 싶어. TAT
D. 망내 사복집은 비싸도 꼭 사겠다!
E. 최근에는 [We.are.SMAP] 앨범 곡들에 꽃혀서 무한 반복. 특히 'we are SMAP'과 'Love&Peace Inside'가 좋아.
F. 그러니까 오싱 한국 시사회는 안 오시는건가요, 고로쨩? T-T
G. 한 90% 정도는 알아듣지만 그래도 자막없는 영상을 몇 개 연속해서 보고 나면 피곤이 몰려온달까. 자막 능력자들께는 언제나 감사함.
H. 사실 최근엔 스마스마와 몇가지의 특방을 제외하고는 전부 무자막영상이야... orz
I. 라디오 리스닝은 더 힘들다. 허스키한 나카이군 목소리도 그렇고 목소리 자꾸 겹치는 싱쯔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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