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XSMAP]

[BISTRO] 

2014 04 21 키쿠치 모모코, 미나미노 요코 中 

합숙소 일화



그러니까 킨키 토키오랑 같이 공연 좀....



바츠게임, 이지만 팬들은 몹시 감사하다<



형님 뒤에서 빼꼼. 

싱고의 저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등치는 제일 큰데 역시나 막내.



수영복 사진이 없어서 삐진 에로캡틴 @ 3 @



저번 오도로키부는 뭔가 첨단 과학기술 소개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보니 딱히 장르제한 없이 그냥 신기한 것 소개해주는 느낌?

'조금 만나고 싶은 사람' 코너의 파생 같기도 하고.. 이이토모(T_T) 월요일 기획이었던 더나제패셔날 같기도 하고....?



나카이, 싱고는 진짜 닮았고, 뽕은 정말 분위기가b

기무라랑 고로도 닮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 그치만 정말 대단하시다!



형님들, 자리도 좁은데 굳이 사이를 저렇게 띄워서 서야겠습니까?

덕분에 싱고로가 겹쳤잖아요! 



고로찡★ 주목해야 할 점은 얇고 곧은 저 다리.......


Posted by 크레센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