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XSMAP]

[BISTRO] 

2014 09 01 칸다 사야카, 메이제이 中

망상극장





반대라서 더 재밌었던 싱쯔요의 시츄에이션도 귀여워서 좋았고 - 싱고 출연료 안받겠다고 투덜거리는 거 오구오구♥ 뽕 그건 헨가오 아니고 카와이가오 T_T ♥

연애드라마의 정석of정석 이라고 할 수 있는 기무라의 고백 부분도 당연히 멋있었지만♥


으 아 니 고 로 쨔 응♥ !!!!!!!!!!!!!!!!!!!!!!!!!!!!!!!!!!!!!!!


사야카짱 앞머리 쿠샤쿠샤 쓰다듬는데 진짜 심장어택! 

구급차, 누가 구급차 좀 불러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파에 앉히기 전에 팔목 잡고 당기는 부분에서 한 번 큥 하고

고개 가까이 대면서 머리카락 쓰담쓰담 하는 부분에서 두 번 큥 하고

자상하고 달달한 목소리에 세 번 큥 하는데

막판에 모자 벗고 자기 머리 헝크러뜨리는데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시작하기 전에 대사 다 외웠냐는 나카이에게 응응 끄덕끄덕하는 부분에서 이미 난 기절 ㅠㅠㅠㅠㅠㅠ)


특히 첫 시도에서 나카이한테 '씌워줘!!' 하고 칭얼칭얼 하는거 졸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시켜놓고 진짜 하니까 바로 말리러 나온 나카이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쓰라고 츳코미☆

나카이가 씌워주려고 하는데 고로쨩이 바둥바둥대며 고개를 자꾸 숙여서 결국 나카이에게 끌려(笑) 카메라 밖으로... 카, 카와이이 (T ▽ T)/

엉어엉엉엉 나카고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싱엘사S2

언제봐도 참 크고 아름다우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크레센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