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XSMAP]

[SONG] 

2014 12 15 니시노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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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 진짜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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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 아닙니다 (쑻)



처음에 자다 일어나는 거랑 

박수치며 리듬타는 거랑

문 열고 나와서 계단에 앉아있는 거랑

빙글빙글 도는 거랑

싱고로 투닥투닥 엉덩이 치는 거랑

여기가 내가 누울 장소구나 ㅇ<-<   ㅇ<-<   ㅇ<-<



자는 모습도 바라바라♬ 일어나는 모습도 바라바라♬

근데 귀여운 건 잇쇼♥


방송 직후 한바탕 난리가 나게했던 무롸의 저 청순함♥

뽕의 엇박자 박수(쑻)와 손이 진짜 씹덕터지는 가희♥

젤 뒤에서 남친미 뽐내는 망내와 웃는거 짱 예쁜 고로쨩♥



그냥 빙글빙글 돌며 박수치는 것 뿐인데 대체 이게 뭐라고 중독성이 뙇!!!!!



아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싱고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엉덩이 때리는거야? *ㅂ* 했더니 엉덩이 털어주는 건가? +ㅅ+ 뭐 어느쪽이든 좋아요♥



뭔가 오빠 다섯명에 막내 여동생 같은 훈훈한 분위기에 

혼자 이것저것 망상하면서 핰핰거렸음...... ←

카나쨩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크레센틱 :